6 세까지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시기! #육아 #6세까지 #자녀교육
유아기에 부모의 애정은 자녀의 건전한 성장에 매우 중요하다는건 모두들 알고계시죠??
미국에서 부모의 사랑을 통해 아이의 뇌 성장에 큰 차이가 나오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
오늘은 그 연구결과과 저의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다정한 부모”밑에서 자란 아이의 두뇌는 “냉정한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의 뇌에 비해 2 배의 속도와 능력이 성장하는 것을 발견했다고합니다!
부모의 애정이 아이의 두뇌 발달에 큰영향을 끼치고,
뇌가 부모의 애정에 잘 반응시기가 있고, 그것은 유아기라고합니다.
부모의 애정으로 인한 많은 자극은 뇌에 많은 영역에 영향을 주고 학습과 감정의 억제 영역의 성장에 큰 변화로 준다고 합니다.
뇌 스캔 결과는 6 살까지의 양육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나왔다고합니다.
자녀가 성장한 후 부터 관심과 사랑을 준다고하여도 유아기시기에 애정을 받은 아이의 자극만큼은 따라 올수없다는 결과도 나왔다고 합니다.
당연한 결과네요 …
하지만 좋은 연구과 입증인것같습니다.
왜냐하면 팟빵에서 불금쇼를 종종 듣곤 하는데 육아 관련 이야기를 할때 정영진씨께서 이런 느낌의 말씀을 하셨던게 기억이납니다.
1.어릴땐 아무것도 모른다
2.애기 대리고 여행 가면 뭐하나.. 기억도 못하는데 돈아깝다.
3.초등학교 들어갈때 쯤 잘해주면 된다.
어쩌면 많은 부모님들께서 이런 생각을 하실수도있어요..
기억을 못하니까…
실질적으로 저희도 2-3살때 기억은 잘 안자잖아요??
하지만 이번 연구결과로 인해서 유아기일때 애정을 많이 받아야 좋은 영향이있다라니.. 노력해야겠습니다!
더 많은 추억과 더 많은 좋은 자극을 시켜줘야겠어요~
아!! 참 이글은 우리 아이를 천재,영재로 만들겠다라는게 아닙니다.
저희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보다 행복한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육아 방침이거든요.
아래의 행동은 부모가 절대 아이에게 해선 안될 행동이라고 합니다
절대 애정이라 착각해선 안될 부모의 행동.
* 아이를 보호라는 명목으로 과보호!
아이가 너무 귀엽고 불면 나라갈까 만지면 깨질까 하고 과보호하는것은 절대 금물이라고합니다.
위험한곳이 있으면 어떻게하면 위험하고 어떻게하면 안위험한지 규칙을 이해시키는것이 중요하고 아이를 위험한곳에 못가게하는것은 아이에게 과잉된 보호를 함으로써 자기주도적인 성격을 없애고 나중엔 결정장애가 오는 상황까지 온다고 합니다.
* 부모의 뜻대로 통제하려고하는 과도한 간섭!
아이에게 부모의 가치관을 강요한다거나 부모가 만든 규칙에서만 조종한다거나 이거해라 저거해라라는 상사같은 지시는 아이에게 불안과 공포심을 남기는 행동이라고합니다.
아이의 뇌는 도전하거나 경험하여 배우고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함으로써 성장해나갑니다.
과잉 보호와 간섭이 많아지면 아이의 뇌는 충분히 성장하지못하고 이해력과 기억력등많은 부분의 능력이 저하된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