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0~3세 영어교실 – 무료!!!

다국어 아이를 키우려고 노력중인 오카미입니다.

자세한건 ↓

3개국어하는 멀티링구얼(다중언어)아이 키우기

언어를 습득은 얼마나 그 언어에 노출시키고 또 그 언어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냐가 모든걸 결정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고 볼수 있습니다.

제가 도쿄에서 영어의 노출과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기위해 참여하고 있는 플레이그룹이 있어서 소개할까 합니다. 그것도 공짜!!!  😆

어머님들 영어에 참 관심 많으시죠? 그래서 어릴때부터 영어 교실을 보내고 영어책을 사주고 어떻게 하면 영어를 더 접하게 해줄까 고민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제 아들과 단둘이 있을땐 영어로 얘기합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저랑 대화할때밖에 영어를 안쓰기 때문에 노출은 많이 되어도 점점 아이가 바깥 세상과 접하게 되면서 영어의 필요성은 점점 적어지게 되는거죠.

아이들은 무조건 즐거워야 배웁니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서 가장 많이 배운다

친구들과 어울려서 노래부르고 게임하고 놀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언어를 습득하고 동기가 생기는거죠.

물론 그룹 레슨을 보내면 그런식으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곳도 많으니 해결되겠지만 저는 일단 지금은 돈까지 들여가면서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는건 그닥 내키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노출을 늘려주고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는 모임들을 찾다가 발견한것이 이거예요.

Kids English & Playgroup

Lifehouse라는 교회에서 주최하는 영어교실인데 Kids English는 종교와는 아무 상관없는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물론 Kids English가 끝나면 그대로 아이들 Sunday School로 이어져서 참여하고 싶으면 해도 되지만 Kds English의 부분만 참여하는것도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엄마나 아빠가 같이 참여합니다. 저희집은 둘다 같이 참여합니다.

한번에 딱 30분인데 사실 30분이 지나가면 아이들의 집중력이 흐려지기때문에 30분이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처음엔 헬로우송을 부르고, 노래에 맞춰 율동도 좀 하다가, 그 달의 주제(신체부위, 모양, 등등) 에 맞는 책을 읽습니다. 책읽기는 주로 아이들이 참여할수 있게 질문하고 대답하면서 진행합니다. 물론 저희 아이는 아직 말을 못하니 제가 옆에서 도와주지만요. ㅎ 마지막엔 굿바이송으로 끝납니다.

일주일에 한번 30분이면 뭘 배우겠냐 하시겠지만, 아이들은 금방금방 변화를 보입니다.

저희 아들만 봐도 처음보다 2번째가 다르고, 또 3번째는 눈에 띄게 달랐습니다. 아직 말을 하는 아이가 아니여서 영어 단어를 막 말하는건 아니지만 외국 아이들과 섞여서 자연스럽게 율동하고 움직이고. 처음엔 정말 껌딱지 처럼 붙어서 아무것도 않했는데 몇번갔다고 이젠 자연스럽게 다른 누나형들 따라서 나름 열심히 하더라고요.

혹시 종교가 기독교시면 이 프로그램이 끝나고 Sunday School도 참여하면 거기서도 성경 읽어주고 게임하고 뭐 만들고 하면서 영어 접하는 시간을 늘릴수 있어요.

세상에 엄마들 모두들 화이팅!!!!

 

Oka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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