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기, 잠자기, 정리하기 등등 대부분은 꽤나 잘 해주는 아들이었는데 유일하게 일관성을 가지고 나를 힘들게 했던 것이 있다. 바로 양치질이다. 개월수가 아직 어릴때는 이도 별로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