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사는 한국 아이들 한국어 노출시키는 방법

안녕하세요. 현재 일본에 살고 있는 한살(18개월) 아이를 둔 한국 엄마입니다.

이번엔 좀 특별한 블로그네요.

일본에 살다보니 아이가 자연스럽게 일본어를 많이 접하게 될텐데 한국어를 어릴때부터 접할수 있는 기회를 늘려주고 싶어서 Playdate 모임을 만들고 싶은 마음에 이런 글을 올립니다.

소수의 인원의 아이들이 함께 모여서 놀고 엄마나 아빠들이 같이 참여하는 놀이나 책읽어주기 활동등을 통해서 아이들이 한국어에 노출될수 있는 기회를 늘려주고 싶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이 계시다면 의견 교환하면서 모임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아이들 중심으로 생각하고 있는점, ママ会는 아닌점을 이해바랍니다.

혹시 뜻이 같으신분이 있다면 밑에 상세 글을 보시고 여기에 코멘트 남겨 주시거나 인스타에 메세지를 남겨 주시거나 omoidehouse@gmail.com 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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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date이란, 아이들을 만나게 해서 함께 놀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는걸 말해요. 공원에서 만나게 할수도 있고 누구의 집에서도 가능하죠.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Playdate은 즐겁게 놀면서  한국어에 많이 노출시켜주기 입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 만 한살이상으로 어느정도 놀이에 흥미를 보이는 아이들을 대상 (저희 아이를 기준으로 앞으로 함께할 친구들을 찾고 있어요.)
  • 인원은 저희 아이를 포함해서 3~4명 (사실 2명도 좋습니다!!)
  • 한국어 책을 읽어주거나 한국어로 놀이를 하면서 아이들이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쓸수 있는 기회마련
  • 아이들끼리만 놀게 하는게 아니라 부모들도 같이 참여하는 Playdate
  • 한달에 한번이나 두번 (장소는 관심있으신 분이 생긴후에 따로 이야기해서 정했으면 해요.)
  • 기본적으로 제가 진행하려고 생각중이지만 혹시 함께 프로그램을 생각하고 싶은 의향이 있으신 분은 대환영입니다!!!

관심있으신분 연락주세요~~~~

아마도 찾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것 같지만 저의 뜻을 같이 하실 분이 분명이 어딘가에 계시다는걸 믿고 포기하지 않으려구요!!!!  😎

사실 저는 아이를 trilingual로 키우려 하고 있기에 혹시 영어에 관심 있으신분도 연락주세요.

자세한 저의 생각은 이글을 읽어주세요~ 3개국어하는 멀티링구얼(다중언어)아이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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